수고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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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10-09 16:41본문
수고하는 삶/鞍山백원기
피곤하고 힘드니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두 손 모아 좀 더 눕자 하니
가난이 떼로 몰려온다
먹고 마시며
땀 흘려 수고하는 가운데
즐거움이 있나니
이 또한
하나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밤엔 여러 생각에
만념이 교차하며 하룻밤을 새었더니
일손도 느려지고 피곤함이 몰려
모처럼 낮잠을 잤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하게 산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생도 해보면서
즐겁게 살아보면서 사는 삶이
좋은 삶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요.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서 나는 것에 동감하면서
즐거운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국훈 시인님, 김덕성시인님, 하시는일마다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흘려 수고해야 휴식도
더 달콤하고 편안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