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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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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3-10-09 18:44

본문

   한글날

                                    ㅡ 이 원 문 ㅡ


오늘은 제 577 돌

우리 민족의 한글날

우리의 한글날


제발 좀 제발

우리의 말

우리의 글을 씁시다


그렇게 자랑한 날

내일이면 끝

우리의 그 자랑 어디 갔나


상처 입은 우리의 말

등잔 밑의 우리의 글

이 한글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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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방송에서 우선 한글 사랑을 해야 하건만
수많은 외래어 표기와 사용에
앞장서는 것 같아 아타깝습니다
처음으로 어제 세종시에서의 행사 첫걸음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한글을 창제하시면 눈이 보이지 안핬다고 합니다
인터넷 시대
가장 잘 맞는다고 합니다
한글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뻘리 발정한것 같습니다
장랑 스러운 우리글 한글
세계어가 될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 하셨기에  우리가
한글로 의사표시를 하며 문자로
컴퓨터로 생활을 할 수 있음은
큰 다행이요 고마운 일입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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