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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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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02회 작성일 23-10-10 06:11

본문

강물
미인 노정혜

남을 탓함을 즐기는 자
거래를 하지 마라
반드시 배신한다
나 잘났다고 소리 높은 사람
가면 쓴 못난이
옛 어른 말씀
겸손이 미덕이라고 했다
빈 깡통이 소리 높다
깊은 물은 흐르면서도
조용하다

나 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잔잔하게 흐르는
깊은 물이면 좋겠다

2023,10,10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을 탓하지도
남과 거래하지도 않고 사는 삶이
제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잔잔한 강물이 흘로 가는 그런 삶이 좋지요.
오늘도 건강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 할 수 있는
시마을 형제들이 계셔 항상
행복합니다
이곳은 행복 제작소입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행복 제작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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