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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남을 탓함을 즐기는 자
거래를 하지 마라
반드시 배신한다
나 잘났다고 소리 높은 사람
가면 쓴 못난이
옛 어른 말씀
겸손이 미덕이라고 했다
빈 깡통이 소리 높다
깊은 물은 흐르면서도
조용하다
나 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잔잔하게 흐르는
깊은 물이면 좋겠다
2023,10,10
미인 노정혜
남을 탓함을 즐기는 자
거래를 하지 마라
반드시 배신한다
나 잘났다고 소리 높은 사람
가면 쓴 못난이
옛 어른 말씀
겸손이 미덕이라고 했다
빈 깡통이 소리 높다
깊은 물은 흐르면서도
조용하다
나 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잔잔하게 흐르는
깊은 물이면 좋겠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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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남을 탓하지도
남과 거래하지도 않고 사는 삶이
제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잔잔한 강물이 흘로 가는 그런 삶이 좋지요.
오늘도 건강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시끄럽지않고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살아야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늘 함께 할 수 있는
시마을 형제들이 계셔 항상
행복합니다
이곳은 행복 제작소입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행복 제작소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