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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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2회 작성일 23-10-10 06: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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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아침
문안드립니다.
정말 인생은 허무한가 봅니다.
너무 가슴 아파 가슴에 담고 갑니다.
건강하셔서
편안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셨지만 그 영혼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에 드셨으리라 믿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니님의 나라에서 펴안한 예생에 들어 가셨습니다
그정성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자손들의 정상으로 보답받게 됩니다
늘 존경합니다
삶의 철학 배우고 싶었습니다
못다한 사랑
이젠 본인에게 투자하십시요
가신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