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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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미인 노정혜
어둠이 짙다
영원할 것 같다
떠 오르는 태양은 누가 막아
죽을 것 같은 아픔
세월 앞에 고개 숙인다
새살이 돋아 난다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다
하늘은 공평하다
인생은 살만하다
내일은 참 좋을 거야
살아있음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고 계신다
2023,10,23
미인 노정혜
어둠이 짙다
영원할 것 같다
떠 오르는 태양은 누가 막아
죽을 것 같은 아픔
세월 앞에 고개 숙인다
새살이 돋아 난다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다
하늘은 공평하다
인생은 살만하다
내일은 참 좋을 거야
살아있음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고 계신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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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단풍이 물든 좋은 가을
좋은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열립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한 한 주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