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의 양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국화의 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5회 작성일 23-10-26 17:22

본문

   들국화의 양지

                                          ㅡ 이 원 문 ㅡ


노란 네 노란 꽃


이리도 노랄 수가


그 향기의 네 노란 꽃


찾은 벌 나비가 잊을까



양지녘의 네 노란 꽃


그 음지 되어 바람 불면


추워 어쩌나 추워 어쩌나


저녁 바람에 더 추울 것인데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국화 향이 여기까지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엔 아직 국화가 피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들린 고향집 뒷뜰에 피어난 구절초가
어느새 내년을 기약하며 작별인사하고
이제 하나 둘 피어나는 국화가
오가는 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리 금산강산에 오색 단풍옷 입었습닌사
노란 국화향 날리며 국화꽃 피었습니다
벌 나비 꿀 따는 모습

늘 가을만 같아라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 밤에 촉촉하게 비 내린 아침
가을 햇살이 맑게 웃으며 미소 짓는
좋은 아침입니다.
양지녘의 노란 꽃 들국화 만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142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92
송년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7
19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06
1990
외로운 오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05
1989
겨울 아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04
19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03
19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2
1986
파도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1
19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1-30
1984
하얀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1-29
1983
겨울 그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28
1982
장터의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27
1981
낙엽의 일생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1-26
1980
노을의 겨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1-25
1979
그리운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4
1978
냇가의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23
1977
겨울 편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22
1976
사랑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21
1975
초가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1-20
1974
만남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19
1973
겨울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18
1972
그 동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1-17
1971
그날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1-16
19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1-15
1969
겨울 길목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1-14
19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13
1967
단풍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1-12
196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1-11
1965
첫 얼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1-10
1964
영혼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1-09
1963
벗겨진 들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1-08
19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07
1961
낙엽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06
19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1-05
195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04
1958
낙엽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1-03
1957
낙엽의 소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02
1956
11 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1-01
1955
사망 신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31
1954
소라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30
1953
뒷산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0-29
1952
떠나는 시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8
1951
낙엽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7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0-26
194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25
1948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0-24
1947
인생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23
1946
10월의 달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22
1945
가을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1
19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0-20
1943
박 따는 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