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 수 (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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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옛부터 사람의 팔자 알 수 없다 했지요
알 수 없는 운명의 길 그 길을 누가 알고 살아 갈까요
팔자와 운명이라 하니요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람의 길
그냥 모두 다 하늘에 맡기고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모르면 속게 되지만 알고도 속는
점점 사악해 가면서 속고 속이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는 묘한 세상입니다
머리 염색을 하면 젊어지는 세상
올때는 순서로 왔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이 뒤죽박죽임을 공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조석우로 무척 찬 날씨 건강하셔서
편안하게 가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올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대는 순서가 없다는 말이
요즘 지인의 갑작스런 부음을 받노라면
실감 되는 현실입니다
행복한 시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