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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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11-14 11:01본문
두고 볼 수 없어
- 다서 신형식
직립은 큰 의미없다고
형님인사 하듯 고개숙여
보낼 것 보내버리고는
슬그머니 하얀 손 흔드는 꼴
두고 볼 수 없어
두고 온 그대
두고두고 생각한다
- 다서 신형식
직립은 큰 의미없다고
형님인사 하듯 고개숙여
보낼 것 보내버리고는
슬그머니 하얀 손 흔드는 꼴
두고 볼 수 없어
두고 온 그대
두고두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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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영하의 날씨 속에
그나마 날이 풀리니 늦가을의 정취 묻어납니다
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리운 얼굴
차마 어찌 잊힐리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찹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하루 2만 보를 걸으며
터키 넓기도 하더이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2만보!
최강 체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