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남을 위한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회 작성일 23-11-21 00:15

본문

남을 위한 삶
미인 노정혜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거울을 통해 볼 수 있고
남이 다를 본다
삶은 남을 위한 삶

남에게 잘 보여 주려고
고운 옷
예쁘게 분을 바른다
삶은 남을 위한 삶

꽃은 벌에게 꿀을 주고
열매를 남기려 한다

나는 오늘도 남에게
잘 보이려 곱게 단장을 한다

2023 11,21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다 그래요 자신을 위한 시간 보다
다른 이를 위해 살고 있고 살아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남 의식 안 하고 혼자 편안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것이 남 의식 하며 살아가기에 이 바쁜 시간이 되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19,52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1-23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0 6 01-16
195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11-28
1952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28
1952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1-28
19524
비둘기 새글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8
195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11-28
19522
봄이 오는 길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28
195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1-28
19520
장터의 겨울 새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7
1951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11-27
19518
서리꽃 새글 댓글+ 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27
195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1-27
1951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1-27
19515
도道 새글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7
195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1-27
19513
늦가을 戀歌 새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1-27
1951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27
19511
삶의 풍경 새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1-27
195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1-27
19509
대한민국 2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1-27
1950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11-26
1950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1-26
1950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6
19505
낙엽의 일생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6
19504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1-26
19503
층간 이웃 댓글+ 1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1-26
19502
법화산 일출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1-26
1950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26
195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1-26
1949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26
1949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5
1949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1-25
194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25
194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1-25
19494
노을의 겨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25
19493
단풍잎 꼬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11-25
194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25
19491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5
194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1-25
1948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1-25
194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1-25
1948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24
19486
그리운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1-24
1948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1-24
1948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24
1948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1-24
1948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11-24
1948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11-24
194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