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란 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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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3-12-06 05:30본문
* 어머니란 말에는 *
우심 안국훈
사랑과 행복 갈구하듯
소중한 가치는
당신이 없으면 나도 없고
내가 없으면 당신도 없는 겁니다
생사의 갈림길 만나듯
인생의 여행은
우리가 없으면 세상도 없고
세상이 없으면 우리도 없는 겁니다
행복한 사람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가족과 친구에게 사랑받으며 삽니다
내리사랑에는
언제나 조건 없고 항상 가없어
어머니란 말에는
늘 눈물 젖은 사랑의 향기 묻어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아침 기온이 오른다고 하지만
그개로 추운 아침입니다.
어머니는 곧 사랑의 모체 입니다.
내리사랑이요 조건 없는 사랑이요
시인님의 시어대로
눈물 젖은 사랑의 향기임을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다녀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는 어머니 기일이라
아침 일찍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아무 말씀 없으셨지만 편히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에 눈물부터 맺힙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제 고향 뒷산에 올라
어머니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자리잡은 그리움의 원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란 누가 말해도 가슴이 설레 입니다.
시를 감상하면서 떠나는 올해가 아쉽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지만
늘 그리운 존재
어느새 연말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니라는 말에서 눈물섞인 사랑의 향기를 맡게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제 아침 어머니 만나 뵙고 오는 길
그리움이 바람 되어 살랑 불고
파아란 하늘빛이 위로를 해주는 듯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세상에 어머니란 말만큼 따뜻한 말이 있을까요
이 세상 어머니의 은혜만큼 더 크고 높은 은혜가 있을까요
늘 불효에 죄 짓고 사는 마음 엄마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살아 계실 적엔 바쁘단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떠나시곤 그리운 이름 불러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