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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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는 울상이던 하늘이
오늘 아침 해가 유난히 맑게
미소 지우는 좋은 아침입니다.
늘 웃으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감상하면서
저도 미소를 지우면서 머물다 갑니다.
추운 겨울 날 건강하셔서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날이 포근해서인지
뜨는 해도 지는 해도
붉게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웃고 사는 하루
바로 축복 받은 삶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