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우리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8회 작성일 23-12-08 08:17

본문

 

우리말

 

시인은 단어가 재산이다

나는

우리말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때로는

방송에 나오는 말을

못 알아 듣고

사전을 뒤척거린다.

말로 먹고사는 사람

말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 쓰는

신조어는

못 알아 듣는 다 치더라도

아나운서 말을 못 알아 듣는

나가 한심하다

아름다운 우리말 다 두고

어려운 말을 써야만

지식인인가 싶기도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말이 부족해서 그런지
외국 말이 좋아서 그런지 방송에서도
모르는 말을 많이 쓰는 듯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너무
우리말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오늘 우리말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일기 불순한데 건강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하게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래어 자리를 잡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세종대왕님 우르글을 창제하시면서 눈이 멀어였다고 했습니다
지금시대 딱 맞는 우리글
컴퓨터 아주 잘 맞는답니다
우리글을 배우는 나라가 많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알게 모르게
방송이나 정치인들이 굳이 우리말도 있는데
외래어를 남발하고 있는 현실
안타까움이 있어 함께 한글 사랑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아나운서까지
외국어에 신조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늘 사전을 찾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인의 언어! 제발 한글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Total 20,976건 32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26
4775
바다의 편지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7
477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4
47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6
477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8
477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1
4770
초례청에서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2
4769
오디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3
476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3
4767
냉이꽃 댓글+ 1
임춘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4
476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4
4765
유월의 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31
476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5
476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7
47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04
476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15
47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05
4759
입추(立秋)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8-07
475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2
4757
인생과 우주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5
475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9
47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1
4754
희망의 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5
475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16
47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10-17
4751
아픈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9
47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02
474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03
474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07
474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09
474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10
4745
빈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0
47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2
4743
벌교 꼬막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3
47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12-25
474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3
4740
당당한 삶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5
473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5
47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9
473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3
473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2
4735
커피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4
473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6
4733
겨울 골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30
473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04
473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13
473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12
4729
돌담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28
472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7
472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