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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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8회 작성일 23-12-08 08:17본문
우리말
시인은 단어가 재산이다
나는
우리말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때로는
방송에 나오는 말을
못 알아 듣고
사전을 뒤척거린다.
말로 먹고사는 사람
말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 쓰는
신조어는
못 알아 듣는 다 치더라도
아나운서 말을 못 알아 듣는
나가 한심하다
아름다운 우리말 다 두고
어려운 말을 써야만
지식인인가 싶기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말이 부족해서 그런지
외국 말이 좋아서 그런지 방송에서도
모르는 말을 많이 쓰는 듯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너무
우리말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오늘 우리말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일기 불순한데 건강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하게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래어 자리를 잡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세종대왕님 우르글을 창제하시면서 눈이 멀어였다고 했습니다
지금시대 딱 맞는 우리글
컴퓨터 아주 잘 맞는답니다
우리글을 배우는 나라가 많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알게 모르게
방송이나 정치인들이 굳이 우리말도 있는데
외래어를 남발하고 있는 현실
안타까움이 있어 함께 한글 사랑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아나운서까지
외국어에 신조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늘 사전을 찾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인의 언어! 제발 한글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