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그대 이름은
불러도
불러도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그 사람
부르다
지쳐 쓰러져
꿈 길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그 이름
如寶!
寶石같은 사람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 부터 내리는 겨울비
오늘 아침도 우울하게 젖어들며
쓸쓸한 느낌을 주는 겨울날 아침
그대 이름을 부르고 싶은 그리운 아침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비가 내린후에는 추위가 찾아 온다고 합니다.
갸우내 겅간하셔서
오늘도 평안하고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를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여보가 보석이었네요.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 진리를 알고 많은 젊은이가 결혼을 하고
아이도 많이 낳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멋진 그이름, 응답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