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리길 떠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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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리길 떠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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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고 하지요
아마 먼저 가서
좋은 자리 잡고 계실 것 같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간밤에 적은 양이지만 눈이 내려
포근한 느낌이 드는 아침입니다.
마음으로는 아직 보내지 못하였지마
하나님 손 잡고 훨훨 떠났셨으니
하나님 나라에 계시니
여기에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건강하셔서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홀로 떠난임이기에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