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리길 떠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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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8회 작성일 23-12-16 06:22본문
천 리길 떠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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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고 하지요
아마 먼저 가서
좋은 자리 잡고 계실 것 같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밤에 적은 양이지만 눈이 내려
포근한 느낌이 드는 아침입니다.
마음으로는 아직 보내지 못하였지마
하나님 손 잡고 훨훨 떠났셨으니
하나님 나라에 계시니
여기에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건강하셔서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홀로 떠난임이기에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