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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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8회 작성일 23-12-17 07:46본문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 너무 빨라요
오늘도 되돌아보는 시간
무엇을 했는지 기억도 없고요
그저 허겁지겁 살아온 세월
후회만 가득 허무하기만 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참 많은 것을 보내며 살고있네요
참 많은 것을 보내고
이렇게 남아있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가 어제 같은데 또 접어야 하나 봅니다.
이렇게 아쉬움으로 보내는 한 해 감회가 깊어집니다.
남은 시간이라도 잘 마무리를 하고
또 기쁘게 새해를 만나 비록 작심 삼일이라 해도
마음 단단히 먹고 출발하여야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너무 춥습니다.
건강하셔서 평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코 틀 새 없이 살았는가
어느새 마지막 달력도
훌쩍 절반이 넘어섰습니다
뚝 떨어진 날씨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가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합니다
새해는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