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0회 작성일 23-12-22 10:24

본문

변화
미인 노정혜

변화 하지 않으면 도퇴된다
세월이 흐르듯
강물이 흐르듯
변화하지 않으면 도퇴된다

세상은 초를 다투면 변화한다
오늘은 신제품 내일이면 구제품
초 단위로
세계는 새로운 재품이 탄생된다


2023,12,22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삶에는 꼭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화에 적응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는 세상
인구 절벽과 지구온난화는
당면한 우리들 과제이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853건 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53
엔드루 카네기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1-06
19852
신이 준 선물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1-06
19851
길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1-06
19850
내 삶의 중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1-05
19849
손과 발에게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1-05
19848
요일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1-05
19847
고양이의 선 이탈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05
19846
단 한 사람 때문에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05
19845
깍두기가 미쳤어요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1-05
19844
속도감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1-05
19843
나목의 기도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5
19842
인생과 자연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05
19841
알고보니 스파이 댓글+ 4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1-05
19840
깊은 강물의 울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1-05
19839
진주를 버리고 지혜를 선택하였다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1-04
19838
눈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04
19837
빈 깡통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1-04
19836
꿈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04
19835
안스리움의 미소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1-04
19834
허기진 마음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04
19833
책임지는 사랑이 아름답다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04
19832
선홍빛 그리움 댓글+ 4개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1-04
19831
겨울 일기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03
19830
변덕 날씨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1-03
19829
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02
19828
보호자 댓글+ 4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1-03
19827
인생 겨울 길에서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1-03
19826
긍정의 생각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1-03
19825
안식일 안식일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03
19824
시마을 촌장님께 건의드립니다 댓글+ 7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1-02
19823
새해의 편지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02
19822
갑진년 새해를 두드리며 댓글+ 6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1-02
19821
무거운 나이 댓글+ 7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1-02
19820
금박산 일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1-02
19819
그랬으면 좋겠다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1-02
19818
꿈이 있으면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1-02
19817
손맛 댓글+ 4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02
19816
오는 해 가는 해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02
19815
해맞이 아침의 기도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1-01
19814
세월아 그리 알아라 (연말을 보내며)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1-01
19813
늙은 새해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01
19812
산 소망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1-01
19811
일출 댓글+ 3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01
19810
함박눈 내리는데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1-01
19809
새벽 기도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1-01
19808
지혜로운 민족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01
19807
안녕 2023 ~ 댓글+ 6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2-31
19806
보이스피싱의 미소 댓글+ 4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2-31
19805
빈 방에게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2-31
19804
눈 내리는 연말 댓글+ 4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