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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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회 작성일 23-12-23 07:08본문
다시 생각함 /차영섭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생각하지 못한다
다시 생각하여,
보는 순간 보았고
듣는 순간 들었으며
만지는 순간 느꼈고
생각한 순간 깨달았다면,
육이 아니라
영으로
거듭나
영특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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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의 일생이 생각납니다
벙어리 삼년으로 살라
여자가 죄를 지었나
눈 막고 입 막고
코는 막아라 하지 않았습니다
코를 막어면 죽음인까 막아란 말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님 대장할려 합니다
추앙 받어려 합니다
고쳐야 합니다
여자를 귀히 여기지 않고 행복은 없습니다
남장의 지배근성
집에서는 좀 내려 놓고 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