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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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3-12-23 13:29본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셔요
주 예수님이 축복하러 오십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면 좋겠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메리 크리스마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성탄절에 눈이 올것 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영순 시인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추억만큼이나요
거리마다 케롤송 울려퍼졌고
아기들 선물 꾸러미 기다렸던 때
나눔의 그 온정이 이렇게나 삭막 할 수가요
너무 조용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새벽송
어느 해인가 눈이 펑펑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눈을 맞으며 눈사람이 되어
새벽송 대원의 한 사람이 되어 집잡마다
문 앞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을 부르던 추억이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새벽송 부르던 크리스마스 전날 새벽,
날은 추워도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소리 들리는 아침
올 한해는 폭우도 폭염도 심하더니
함박눈도 자주 내려서
모처럼 맞이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양말주머니!
너무나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저는 카드 그리던 추억이 남아 있네요..
성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오늘은 눈내리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