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시옵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어서 오시옵소서/鞍山백원기
지나간 성탄절이지만
안타까운 마음 있었다
예수님 태어난 이스라엘
격렬한 전쟁 중에 있으니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만민이 애타게 기다리던 날
아직도 치열한 싸움 있어
보내신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
숨죽이고 엎드려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두 번째 오시옵소서
온백성 함께 찬양하게 하사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이스라엘 천 벌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을 그토록 많이 죽었으니
백원기님의 댓글

뉴스를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예수님의 고향
태어났다는 곳 골고다 언덕의
그 십자가 전 세계인이 믿는 기독교
그 두꺼운 책의 성경 이야기 하느님의 말씀 그리고 찬송가
이제야 증명이 됩니다
이스라엘 국민 그리고 세계의 기독교 신자는 어떻게 표현 할까요 궁금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애타는 마음 함께하는 이원문 시인님의 댓글
세상사람 모두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마라나타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정말 성탄절 본 고장인데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 었습니다.
예수님 태어난 이스라엘 땅이
전쟁 중이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픔으로 기도하며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전쟁과 어린 생명의 무고한 죽음은
정녕 무엇으로도 변명할 여지조차 없지 싶습니다
하루 빨리
얼른 영광과 평화 깃들어
온누리에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맞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 성탄절이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반갑게 단녀가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