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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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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2회 작성일 23-12-29 00:13

본문

나 위한 삶
미인 노정혜

나는 곱게 분화장을 한다
고운 옷을 가려입니다
남을 위한 것인가
아니다
나을 위한 것이다

열정으로 공부한다
땀 흘려 일한다
남을 위한 것 같지만
나 위한 삶이다

나는 오늘도 거울을 본다

2023,12,29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정작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진정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게 문제이지
자신을 가꾸고 아름답게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종착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거리엔 창춘남녀들이 기적소리를 냅니다
새해는 힘차게 즐겁게 우렁차게
손에 손잡고  행복 만들어 가겠다고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새해에 이것이 행복이구나
소리높게 말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를 사랑한다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 보다 먼저 자신이고
다음에 남을 위헤 살아야합니다.
거울을 보는 것은 잘하는 일로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시인님의 거울은 자신만을 위한 나르시즘이 아니라
남을 위함이 아니며 나를 위함이라 했지만
내가 아름다이 가꾸며 준비되면
남에게도 그 예쁜 모습을 심어주고 싶다는 심성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거울에 자기를 비추며 등장한다는 것은 가꾸며 준비한다는 뜻이겠지요
먼저 내가 예뻐야 남에게도 예쁨을 줄 수 있는 긍정으로 시를 감상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산다난했던 2023년
종창녁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새해를 맞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행복하소서

사랑했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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