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그리고 또 이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랑 그리고 또 이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4회 작성일 23-12-29 11:29

본문

 

이랑 그리고 또 이랑


 

두둑과 고랑을 이랑이라 한다

이랑 더하기 이랑은 참사랑

 

밭이랑

밭이랑

넘쳐나는 사랑 아니냐

 

그이랑

이이랑

서로 사랑 아니냐

 

마음이랑

마음이랑

모두 사랑 아니냐

 

정이랑

정이랑

전부 사랑 아니냐

 

내가 널 지켜준다면

네가 날 지켜준다면

진정 사랑이리라

 

올해처럼

새해에도

이랑 그리고 또 이랑이길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랑 나랑 어우러져 우리가 되거늘
사랑이랑 정이랑 넘치는 세상
논이랑 밭이랑 풍년 들고
이랑에 이랑을 더하여 사랑이 되듯
새해에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우렁 더우렁
우리 건강하게 시마을에 함께 가요
우리 새해에는 더 예쁜 마음들로 만나요
새해복 많이 받어셔요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Total 8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5-20
8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12
열람중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29
8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23
8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5-31
79
했지 뭐니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14
7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3-01
7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2-12
7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1-26
7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22
7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06
7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5-30
7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4-08
7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05
7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1-25
6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1-01
6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2-20
6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28
66
낙엽의 추억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1-23
6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1-20
6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8-27
6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8-22
6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8-05
6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27
6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16
5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6-08
58
폭우 속에서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6-01
5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5-26
5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17
5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5-10
54
꿈동아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05
5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4-25
5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16
5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11
5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4
49
반발(反撥)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3-10
4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08
4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3-04
4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2-24
45
이중 잣대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2-19
4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2-09
4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2-04
4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2-01
4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1-31
4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1-26
3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1-21
3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19
37
시(詩)란 댓글+ 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08
3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05
3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