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민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4회 작성일 24-01-01 00:40본문
미인 노정혜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첫 연설이 이스라엘은
지혜로운 민족입니다
지식은 배워서 알지만
지혜는 배우지 않아도
가슴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학교 많이 나왔다고 잘 산다
착각입니다
우리는 지금 먹을 것이
넘쳐 납니다
음식물 써레기 통이
입을 벌립니다
70년 전 우리는 미군이 먹고
버린 음식을 주워 먹었습니다
꿀꿀이 죽이라고 했습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은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 위에 서 있습니다
2024,1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웃는 얼굴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년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소망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년 새해 아침입니다.
새해가 밝게 열렸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새아침
하늘의 은총이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새해 새마음으로 힘참 출발합시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그런 역사를 지금 사람들이 잊고 삽니다
하나부터 열가지 걱정 안 할 것이 없게 된 이 나라
누가 바로 세울런지 걱정 입니다
조상들이 그렇게 피와 땀으로 세운 이 나라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병원 생활 힘드실텐데
늘 밝은 모습 보여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가족님듯
새해 건강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거를 잊지않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