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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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01-02 05:47본문
* 꿈이 있으면 *
우심 안국훈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여기저기 많기만 한데
좀체 마음 한번 먹기 힘든 도전
차라리 견딜 수 있을 만큼 고통 즐기리라
피카소가 60년 그림 그리며 살았는데
어느 식당에 들렀다가 음식 기다리면서
냅킨에 잠깐 그림을 그렸다니
한 중년 부인이 얼마에 팔겠냐고 물었다
2만 불 달라는 말에
놀라 뒤로 넘어졌다는 것처럼
제대로 숨겨진 가치 알아보는 눈 필요하듯
동기가 있으면 행동하여 열매 맺는다
견디는 법 즐기는 법 나누는 법 알아야
비로소 행복해지는 삶이듯
꿈이 있으면
실패는 그리 두려운 게 아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2024년 새해를 열고 오늘
두 번째 날을 열면서 바쁘게 가는 세월
오늘도 마음 단단히 먹으며 출발합니다.
확고한 꿈이 있으면 두렵지 않다는
귀한 시향에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지
사흘로 접어듭니다
올 한해도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먹을 수록 덧셈만 하는지
뺄셈은 왜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살며 기쁨은 더하고
슬픔을 나누며 사노라면
괜찮은 인생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저는 꿈을 많이 꿨습니다
하도 외로워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생전 모르는 기상천외한 장면들이 수없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그중 여자들이 전설의 여자처럼 나타났는데요
결국 꿈을 깨고난 현실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듯이 이루어지더라는 ...
지금 제가 이 무슨 얘기를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종인 시인님!
즐겁게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으시던 얼굴
예전 대전 모임에서 몇 번 뵌 모습이
머리에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건강과 축복 함께 하시는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