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안식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안식일 안식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회 작성일 24-01-03 01:37

본문

안식일 안식년
미인 노정혜

유태인 노동과 휴식에 대한 철학이 있었기에
유태민족은 성공한다
안식일 안식년
이 있다
쉼이 없다면 행복은 없다
기계도 잠시 잠깐 쉼이 필요하다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잠깐의 휴식은 쉼과 동시에 행복하다
삶은 사랑하고
행복하기 위해 산다
산과 들 자연
겨울에 쉬고 있다
계절도 쉬어가네
환절기가 있다


2024,1,3

추천0

댓글목록

지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과 행복은 직결됩니다.
노동만이 선인 시대는 지났으며, 노동과 쉼의 적절한 조화가
행복을 만듭니다.
건강하세요.
쉼도 필요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 있는 삶은
곧 해복을 선사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새해엔
더 큰 축복이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1,018건 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1-26
200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6
2001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1-25
20015
고향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25
200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25
200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1-25
200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1-25
2001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1-25
200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1-25
200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1-24
20008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24
20007
칭찬 문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4
2000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24
200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24
200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1-24
20003
숙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24
200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1-23
200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23
200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1-23
1999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1-23
199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1-23
19997
하늘의 소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23
19996
산다는 것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1-23
199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1-23
199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1-22
19993
구름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22
19992
청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22
1999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22
1999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1-22
19989
나 위한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22
1998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22
199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1-22
19986
새봄의 노래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1-22
19985
생트집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1-22
199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1-22
19983
동요의 나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1
199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1-21
19981
피리가 운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21
19980
세월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21
1997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1-21
199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1-21
19977
그 겨울에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20
19976
겨울 그림자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20
19975
수의를 짓다 댓글+ 1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1-20
199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20
1997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1-20
19972
인생 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1-20
199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1-20
199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19
1996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