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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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1-04 11:31본문
빈 깡통
미인 노정혜
잘난 사람이 많은 세상
잘난 사람들이 판을 친다
지게는 지기 싫고
주인만 하고 싶다
빈깡통들이 소리가 요란하다
나르는 새들은 줄 지어
노래하며 나른다
2024,1,5
미인 노정혜
잘난 사람이 많은 세상
잘난 사람들이 판을 친다
지게는 지기 싫고
주인만 하고 싶다
빈깡통들이 소리가 요란하다
나르는 새들은 줄 지어
노래하며 나른다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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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난 사람이 많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다 갓 쓰고 앉아 있으려하니
누가 농사 일을 할까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책임은 질 줄 모르면서
권리만 찾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아
세상이 더 시끄럽지 싶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아침
눈이 팡 팡 오면 좋으련만
봄이 온듯 포근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