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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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1-06 04:35본문
길 |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을 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마을 가족님들 함께 할 수 있음
축복입니다
노을빛 그려지면 미소 지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 마을 시마을가족님들 사랑과 존경 축복
올립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길은 도道인데
옛말에 산에 도 닦으러 간다 말이 있습니다
즉 길을 만들기 위해 간다는 뜻이지요
도道는 인생된 자가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는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산은 높고 하늘과 가까운 기운을 느낄 수 있으니
인생이 신과 만나는 장소 역시 높은 산山이었음은
결코 우연은 아니지요
김상협님의 댓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