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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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9회 작성일 24-01-06 06:50본문
신이 준 선물
일 년은 365일
하루는 24시간
이것은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신이 내게 준
선물이다
이 귀한 선물을
어떻게 더 빛나게 다듬을까
일촌광음 불과경이라 했다
천 금 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낭비 하지 않으려고
운동화 끈을
다시 졸라 맨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오늘은 참 좋은 날
하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같이 할 수 있음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시마을 우리 가족님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중 하나가
시간이지만
저마다 사용하는 건 다 다르지 싶습니다
누구는 촌음을 아껴가듯 사는데...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하나님이 주신
귀하고 귀한 최상의 선물이매 틀림없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낭비 하지 않으려고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고
또 다시 졸라 매면서
귀한 시향에 마음에 깊이 담고 갑니다.
일기가불순합니다.
경강하셔서 평안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게 주신 선물, 값있게 써야하나 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사시장춘四時長春 인영춘人永春 하는 새 시대가 곧 옵니다
세상 사람이 생각하고 연구한 지식의 말이 아니라
창조주가 말세를 위해 기록하고 약속하신 말씀이기에 만물들도 믿고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속한 영원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다만 찌들어 있는 묵은 사람의 지식의 눈이 이를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결례의 말씀을 했나요
66권을 들어 미리 다 예언하였고 실상을 알리고 있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저의 빛깔이 좀 과했다면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를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그 신이 준 선물을
나를 위해서보다 너를 위해서 쓴다면
참 값지게 쓴 것일텐데...
낭비하는 시간들을 보면서 후회하게 됩니다;;
湖月님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
하영순 시인님
신이 공평하게 나눠준 귀한 시간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면서
반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