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날은 온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꽃 피는 봄날은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3회 작성일 24-01-12 02:42

본문

꽃 피는 봄날은 온다
미인 노정혜

겨울은 봄날을 꿈꾼다
남쪽에서 봄은 달려오고 있다
작년에 강남 갔던 제비
놀아올 채비를 하고 있다
태양빛 봄날에
밭에 씨앗을 심는다
내 마음에도 봄날은 온다
봉선화 채송화 달리아
심을 것이다
나는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가 되고 싶다

2024,10,12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는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겨울에는 활동범위가 좁아
활동하기 좋은 봄을 기다립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이 오고 있어요
까치가 알려 주었지요
동지 지나 열흘이면 까치들이 집을 짓는데
요즘 한참 짓고 있어요
어떻게 때를 그리 잘 아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자연과 손 잡고 갑니다
사람은 제 잘랐다고 난리들입니다
자연은 혼자 가려 하지 않습니다
봄이 오면 동산에 꽃 피어납니다
심술은 없습니다
어우러 피어납니다

우리도 서로 사랑하면 좋을것을 ,,,,,
세상이 난리도 아닙니다

시마을은 사랑이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Total 20,886건 1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3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1-28
20035
생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28
20034
설의 장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1-27
200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1-27
20032
새싹의 인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27
20031
세월 열차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27
2003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1-27
20029
삶은 연극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27
200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27
20027
애국 애족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27
200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26
200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26
200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1-26
2002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1-26
20022 濛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1-26
20021
하얀 그리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1-26
200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26
200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26
2001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25
20017
고향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1-25
200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25
200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25
200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25
200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1-25
200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1-25
2001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1-24
20010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1-24
20009
칭찬 문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24
2000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24
200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24
200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24
20005
숙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4
200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23
200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23
200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1-23
2000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23
200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1-23
19999
하늘의 소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23
19998
산다는 것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23
1999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1-23
199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1-22
19995
구름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22
19994
청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1-22
1999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1-22
199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2
19991
나 위한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1-22
1999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22
199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1-22
19988
새봄의 노래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1-22
19987
생트집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