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걷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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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4회 작성일 24-01-12 07:20본문
* 아름답게 걷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예외 없는 규칙 없고
걱정 없는 이 없듯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삶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같은 방향으로 보폭 맞춰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거다
방심하면 악마의 꼬리를 밟고
대비하지 않으면 불행의 늪에 빠지듯
행복한 삶은 안전 속에 찾아오고
아름다운 삶은 사랑 속에 이어진다
진정 삶을 알고 싶다면
배움에 게을리하지 말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면
아낌없이 사랑할 일이어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는 활동하는 상태가
그리 고루지 못하고 가능하며
쉬어가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누리고 싶다면
그 삶은 사랑에 있다는데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면서도 하늘빛도 푸르니
미세먼지도 덜 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비소식 있지만
마음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은 삶이 방향을 잃었어요
어수선한 세상 언제 방향이 잡힐런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요즘에 정치나 경제나 국제정세까지
이정표가 상실된 듯
종잡을 수 없어진 것 같습니다
마음은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우고 사랑하는 삶이 인생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퇴직 후 배우고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보내려니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