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은 없다 > 시인의 향기

시대가 참 빠르게 변하고
이에 적응하기 점차 힘들지만
예전처럼 자연의 순리에 잘 따르면서
몸과 마음 함께 기본에 충실한 삶이 건강합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그러게요...
참 힘든 시대입니다..
점점 더 그렇게 되겠지요;;

요즘 마음에 있는 일터를 얻기란
쉬운일이 아니라서 많은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습니다.
귀항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
젊은 세월 이리저리 참 방황도 많이 했었는데...
훗날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만났는데
바로 월급 없는 시인이라는 것을 알았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