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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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한 낮에
따사한 공원벤치가그리워 집니다.
겨울이 오면 노인들에게 쉬면서
소일할 장소가 많지를 않아
사회도 괸심을 가져 주었으면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일 할 수 있음
축복입니다
노인자가 붙어면 일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노정혜 시인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겨울 햇볕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 해보지 못했다면 모를 겁니다
시절의 아픔이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겨울 벤치에 앉아 있는 쓸쓸한 노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대로 인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