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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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1-18 17:09본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한 낮에
따사한 공원벤치가그리워 집니다.
겨울이 오면 노인들에게 쉬면서
소일할 장소가 많지를 않아
사회도 괸심을 가져 주었으면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 할 수 있음
축복입니다
노인자가 붙어면 일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덕성 시인님,노정혜 시인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겨울 햇볕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 해보지 못했다면 모를 겁니다
시절의 아픔이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원문 시인님,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벤치에 앉아 있는 쓸쓸한 노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대로 인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