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후의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회 작성일 24-01-18 17:24

본문

   오후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집 문밖 나서는 무거운 발걸음

오늘은 어느 일을 무엇부터 시작할까

나 아닌 가족을 위한 삶

하루의 일터는 다음을 위한 삶이었고

그 한 달의 삶은 하루를 위한 삶이었다


기계 소리와 함께 지쳐가는 하루

하늘 한 번 제대로 못 올려보았고

틀 안에 박혀 자유 없는 일터

부딪쳐야 하는 사람은 안 힘들을까

지루함에 지쳐 기다리는 퇴근 시간


기다리다 일 마치고 집안에 들어서면

집에서도 해야 할일 무엇부터 만져볼까      

끝나고 저녁 한 끼에 늘어지는 몸

쉼 참에 모으는 마음 내일이 가까운가

월급쟁이의 고단한 밤 새벽이 가깝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140건 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03
2039
슬픈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02
20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2-01
2037
아가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31
2036
겨울 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1-30
2035
고갯마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29
2034
그림자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1-28
2033
설의 장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27
20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26
2031
고향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1-25
2030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24
20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1-23
2028
구름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22
2027
동요의 나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21
2026
겨울 그림자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1-20
20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19
열람중
오후의 일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1-18
20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1-17
2022
찔레꽃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1-16
2021
영혼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15
2020
인생 결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1-14
20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1-13
201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1-12
2017
보따리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11
20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1-10
2015
조기의 저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09
2014
겨울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1-08
2013
달력 이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1-07
2012
고향의 잔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6
2011
요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1-05
2010
눈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4
2009
겨울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3
2008
새해의 편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02
2007
늙은 새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1-01
2006
안녕 2023 ~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31
2005
안개 인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2-30
2004
요양원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2-29
2003
석양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28
2002
세월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27
2001
저녁 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26
20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25
1999
송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24
1998
구름의 뒷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23
19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2
1996
주막의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12-21
1995
눈 오는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2-20
1994
투정의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2-19
19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18
1992
먼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17
1991
파도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