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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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0회 작성일 24-01-21 09:45본문
동요의 나라
ㅡ 이 원 문 ㅡ
등잔불 밑의 그날도
전깃불 밑의 오늘도
그렇게 살아 왔고
이렇게 살고 있다
노래 불러 찾은 고향
언제 그 흙 만져보나
개울가 고향의 꽃
다시 보고 싶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시골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고
다리 놓이면서 버스가 들어오고
새마을 노래 들으며 새로운 세상 맞았지 싶습니다
요즘엔 아이 울음조차 들을 수 없지만...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으면서도 먼 곳,
고향은 항상 마음에 마무르고
있는데 그리움은 대단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날이갈수록 고향에 있는것 모두가 그리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