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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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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2회 작성일 24-01-23 06:42

본문

산다는 것

 

사랑은 내리 사랑

대접은

치 대접 이라 했다

사람 살아가는

일이

난 요즘

사랑으로 키운

자식들에게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으나

마음은 늘 무겁다

 

=치 치오르다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치오르다 동사.-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수록 자식이 보고 싶은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정작 요즘 젊은이들은 제 살 길도 바쁜 탓에
부모 공양에 소홀하다는데 축복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세상이 어렵게 가는 중이라
부모 공경도 줄어느낌이 있지만 치 사랑
치 대접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중에 자녀들의 분에 넘치게 받으셨다니
자녀들은 복을 받고 시인님은  큰 축복 입니다.
닐씨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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