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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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5회 작성일 24-01-27 08:10본문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옳으신 말씀입니다. 인생은 무대위에 배우처럼 연기자의 삶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당한 말씀입니다.
매일한편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새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셈입니다.
저도 새 연기자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기온이 올라 간다고 하지만 추운 날씨
건강유념하셔서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금에 와 보니 인생이 연극인 것 같았어요
보다 못한 인생이든 보다 낳은 인생이든
이래저래 속은 세월 이제 그 세월도
시간의 그물 안에 들어 있으면서 조여만 가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영은 육체의 삶을 들어 그 뜻대로 운행하시니
인생이 스스로 내가 하는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마치 육은 악기가 되고 두 가지 신에 의해
부는 자(영)의 숨으로 나오는 소리라 여김이 마땅하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연극 같고
연극은 마침 인생이지 싶습니다
이왕이면 희극으로 끝나는
인생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