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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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매일 시를 순다는 것 시가 아니고
신변잡기라도 아니 낙서라도 매일
쓸 수만 있으면 좋을 듯싶습니다.
신변잡기에서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으며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시인의 마음은 언제나 독자에게
유익함을 주려고 내심 애를쓰나 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시인은 낙서를 해도 詩입니다
시인 이전의 삶과 시인이 된 후의 삶은 그래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인은 자기의 삶이 녹아져 한편의 시가 되고자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점 하나를 찍고
떠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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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인님..
고운 흔적 의미있는 흔적 남기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