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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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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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16회
작성일 24-01-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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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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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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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매일 시를 순다는 것 시가 아니고
신변잡기라도 아니 낙서라도 매일
쓸 수만 있으면 좋을 듯싶습니다.
신변잡기에서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으며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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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음은 언제나 독자에게
유익함을 주려고 내심 애를쓰나 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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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은 낙서를 해도 詩입니다
시인 이전의 삶과 시인이 된 후의 삶은 그래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인은 자기의 삶이 녹아져 한편의 시가 되고자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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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점 하나를 찍고
떠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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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인님..
고운 흔적 의미있는 흔적 남기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