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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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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4회 작성일 24-01-30 09:11

본문

신변잡기
매일 쓰는 글이
시라 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일기도
때로는 넋두리도
세월은
급행열차를 타고 가자고 손짓 하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점 하나를 찍고
떠나고 싶어
오늘도
하얀 종이에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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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시를 순다는 것 시가 아니고
신변잡기라도 아니 낙서라도 매일
쓸 수만 있으면 좋을 듯싶습니다.
신변잡기에서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으며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낙서를 해도 詩입니다
시인 이전의 삶과 시인이 된 후의 삶은 그래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인은 자기의 삶이 녹아져 한편의 시가 되고자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점 하나를 찍고
떠나고 싶어
---
네, 시인님..
고운 흔적 의미있는 흔적 남기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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