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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앓이(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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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1-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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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의 이별이네
오늘의 시간과 이별이네
보는 하늘과 나무와 이별이네
뜨는 해와 지는 해와 이별이네
오늘이 소중하고 귀하니
어영부영 보내지 말아야 하네
성실하게 살아야 하네
덜 아쉽고 후회가 없도록
오늘의 시간과 이별이네
보는 하늘과 나무와 이별이네
뜨는 해와 지는 해와 이별이네
오늘이 소중하고 귀하니
어영부영 보내지 말아야 하네
성실하게 살아야 하네
덜 아쉽고 후회가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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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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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만나면 이별을 해야 하는 세상
무엇에 집착하고 아쉬워 하겠나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보내고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낼 일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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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늘과 또 이별을 하게 됩니다.
오늘이 다시 오지 않는 소중하고
귀하지만 어쩔 수없이 이별합니다.
후회가 없도록 오늘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