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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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회 작성일 24-02-02 09:22본문
함정
내가 가는 길에
도처에
함정이 있다
한 발
한 걸음
매사에 조심
돌 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갈 일이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정에 빠지지 마라,
이 말은 곧 '미혹'에 넘어가지 말라는 표현도 되겠지요
요즘은 미혹(비진리)의 세력이 막강하다 보니 그 세를 지키기 위해
오히려 적반하장
진리를 보고도 미혹되지 말라고 가르치며 단속하더군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함정이 너무 많아요
정말 조심해야 되겠어요
어찌 세상이 이렇게 삭막한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정" 참 무섭습니다.
과학만 발달한 것이 아니라 두뇌까지
초월하여 모두 속임수로 사람을
함정에 빠지게 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갑니다.
요즘은 미세먼지가 유입된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데
가진 게 많은 사람조차 덥석 미끼를 물다가
낭패를 당하는 꼴을 자주 보게 됩니다
돌다리도 조심해서 건너야 하듯...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두렵습니다
세상이 빛이 너무 밝습니다
그림자도 짙습니다
숨겨진 함정 조심해야 하지만
세상이 참 요상합니다
콩반쪽 나눠 먹던 옛정이
그립습니다
화려움은 많은데 정이 없습니다
시마을에는 모습은 모릅니다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우리 곁을 지나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에 젖어 있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