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 창업주 이 병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상성 창업주 이 병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2-04 00:08

본문

삼성 창업주 이 병철
미인 노정혜

삼성 경영철학
이병철 삼성창업주
정도전의 선비정신
인 예 지 신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병철의 경영철학
인을 중심으로 창업했다
이병철은 애국애족
정신이 투철한 인물이었다
일본에 있어면서도
나는 몸은 일본에 있지만
나는 한국사람임을 강조했다
우리 민족은 일찍이
유학을 받아 드려
공자 맹자 선비 정신을 심었다

2024,2,4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66건 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16
노송 한 그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18
202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18
202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8
202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2-18
2021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2-17
2021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2-17
20210
사랑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7
2020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17
20208
봄이 온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2-17
2020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17
20206
바램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17
202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17
20204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2-17
202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17
20202
명상의 이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2-17
20201
하얀 편지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17
20200
고향의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16
2019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2-16
20198
매듭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16
201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2-16
20196
봄 오는 소리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2-16
201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16
201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16
201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15
20192
북행열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5
20191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15
2019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15
2018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15
201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5
20187
그대에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2-15
201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2-15
201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14
20184
설의 빈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4
2018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2-14
201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14
20181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2-14
201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2-14
201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14
201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14
20177
만장일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14
201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2-13
2017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2-13
201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2-13
20173
선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2-13
2017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13
201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13
20170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13
201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13
2016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2
201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