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 시인의 향기

하 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깊은 시향에 감사합니다
산이 아름다운것은 오르고 내리고
굴곡이 있기에 아름담습니다

인생 풍요만 있다면 소중함을 모릅니다
부자 삼대
가난 삼대가 없다고 했습니다
배고픔을 알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의롭게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
중요한데 정말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하면
조금 잘못된 일이라 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여기는 눈이 내린
추워진 영하의 날씨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요즘 세태는 무조건 남을 짓밟고
사리사욕을 취하려 하는 것만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과 조화롭게 화합하면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세상 이룰 수 있건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