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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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4회 작성일 24-02-07 05:14본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요즘 서울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시대의 흐릅입니다
항상 감사 존경 축복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아침입니다.
좋은 비움입니다.
잘못하면 외로운 설이 되기 쉬운데
자녀들 가정으로 상경하셔서
지내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무쪼록 겅강하게 상경하셔서
행복하게 설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는것도 나는것도 힘들고 어렵긴 마찬가진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이후 애경사가 급격하게
변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의 소산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훨씬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가고오는 교통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셔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삶이 너무 바빠요
시간도 없고요
이제 어르신들이 자녀의 집에 들려주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옛 법으로 보아서는 아니고요
저부터 왜 이리 바쁜지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