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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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회 작성일 24-02-09 07:03본문
우리 설날은 / 정심 김덕성
우리 설날은
뭐니 뭐니 해도 가족 사랑의 날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감사와 효심으로 부모께 세배올리고
부모는 자식에게 축복하는
사랑의 꽃이 피는 날
한 상에 둘러 앉아
음식 먹으며 정을 나누면서
자식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 베풀고
형제는 서로 웃음꽃 피우는
훈훈한 사랑이 흐른다
설날은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우리 가정
뜨겁게 달군 가족 사랑으로
따뜻하게 추위를 녹이는
우리의 설날인 것을
설에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날 되세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이후 부쩍 변화된 애경사 문화
설날 풍습도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겨울 잠에 푹 빠졌던 소녀가
봄소식 전하며 피어나는 복수초의 미소처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은 우리가족의 날인가 봅니다.
웃음소리 가득한 설날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