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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삶이란 행복 불행
두가닥 털실로 짜여지는
옷 천 과 같은 것
입어 낡으면 버리고
새옷을 만든다
영원한 생명은 없는 것
새벽 태양이 붉게 타 올라
노을빛에 진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2024,2,17
미인 노정혜
삶이란 행복 불행
두가닥 털실로 짜여지는
옷 천 과 같은 것
입어 낡으면 버리고
새옷을 만든다
영원한 생명은 없는 것
새벽 태양이 붉게 타 올라
노을빛에 진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20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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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삶이란 길고 짧음이 있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좋고 나쁘고가 번갈아가며 사는 인생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삶은 한편의 멋진 드라마 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겨울이 봄을 그냥 주지 않습니다
시샘이 심합니다
환저기 건강 잘 채기셔요
고비 잘 넘기면
꽃 피는 봄은 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