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회 작성일 24-02-17 07:40

본문

삶
미인 노정혜

삶이란 행복 불행
두가닥 털실로 짜여지는
옷 천 과 같은 것

입어 낡으면 버리고
새옷을 만든다
영원한 생명은 없는 것
새벽 태양이 붉게 타 올라
노을빛에 진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2024,2,17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673	낙화유수(落花流水) 댓글+ 4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4
20672	배려가 있는 삶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2-11
20671	하나님의 택함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02
20670	오늘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5
20669	세 잎 클로버의 꽃말 댓글+ 5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11
20668	감사의 길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11
20667	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27
20666	한잔의 의미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5-06
20665	오월의 찬가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07
20664	잔치 초대장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2-01
20663	민들레의 꿈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04
20662	절친한 친구가 있기에 나는 더없는 행복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2-24
20661	감사꽃 피어난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2-26
20660	아는 것이 귀하다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11
20659	겨울 바닷가 / 류인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05
20658	꽃들은 제 이름을 닮으며 핀다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11
20657	꽃반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08
20656	아버지 어머니 나는 아직 건재합니다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3
20655	오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30
20654	아카시아꽃의 일기 댓글+ 6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5-03
20653	하얀 시간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03
20652	절대 고독의 길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05
20651	감사의 기적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11
20650	봄이 온다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17
20649	시간의 고해성사 / 성백군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17
20648	까치의 둥지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19
20647	2월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20
20646	고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29
20645	딱 보이는 만큼만 댓글+ 4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30
20644	봄 타나 봐 / 류인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01
20643	님과 함께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3
20642	대한민국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5
20641	사랑 받고 싶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7
20640	석양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9
20639	꽃은 지고 댓글+ 5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23
20638	걸어가는 비(雨) 14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30
20637	시인이 아니더라도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15
20636	내 마음은 하늘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13
20635	立春이 떠나간 자리에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17
20634	안개 인생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25
20633	산새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27
20632	눈덮인 공원묘원에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28
20631	큰봄까치꽃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14
20630	박제된 표범을 보았다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0
20629	낙숫물의 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6
20628	걱정은 부질없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30
20627	진달래 언덕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31
20626	청소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06
20625	돌단풍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09
20624	하루살이 댓글+ 4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