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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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오늘보다 더 값진 지금 이 시간인가 봅니다.
오늘도 복된 토요일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문안드리면서
설 명절을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오신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듯 싶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벅찬 오늘을 맞으신
귀한 시향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건강 유념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예전엔 미쳐 몰랐지요
오늘이란 글자가 이토록 값진 의미임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어제는 어제로 미련 없이 보내고
맞이하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밝으니 항상 새롭기만 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 갓담은 김장 김치 맛이 어떨지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나옵니다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