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 국중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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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2-25 00:49본문
미인 노정혜
이 국중 교수
어리 때 아버지가 한쪽눈을 실명한 중증 장애인이셨고 다리가 아주 볼편하셨다고 합니다
625의 만든 비극입니다
625 참전용사의 가족
이국중교수는 심한 축농증 앓았다
병원에 가면 복지카드를
보여주면 치료도 해 주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다른 병원에 갔는데
너의 아버지는
영광스러운 사람이다
잘 치료해 주고
돈을 받지 않았다
나도 자라서 의사가 돼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돕겠다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지금 훌륭한 의사가 돼
아주대학 병원 중증 의료센터
근무하시는 이 국중 교수님
아덴만 여명작전때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2024,2,25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문학적인 시는 쓰기가 어려운 것인데,
대단한 필력을 지니셨습니다.
서사시라고 부르죠.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는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관심과 사랑 주셔 감사합니다
오늘은 참 좋은날 되소서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 받아 마당 한 교수님 이죠
제 밥 그릇 챙기는 의료 대란
이래도 되는지
백의 천사가 그리운 세상 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료대란 빨리 끝나야 합니다
병원이 텅텅 비었습니다
우리님은 호흡이 좋지 않아 병원에 계십니다
빨리 원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초를 다투는 생명 많습니다
건강보다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의료 대란 빨리 끝나야 합니다
환자들의 고통이 얼마나 힘들까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