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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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 없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열정 쏟으며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나 당당하게 살아가고
누구에게나 환영 받지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옳은 말씀 ~
가슴에 담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돈도 그렇고 세상 모든 것이
모두 변하고 내겻이 아니라서
없어지지만 마음은 내 것입니다.
마음이 부자이면 부러울 것이
없음을 공감하면서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셔서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그런 것 같습니다
죽도록 고생하고 뒤 돌아보니
어떻게 그 길을 걸어왔나
무엇을 얻겠다고 여기까지 왔나
욕심 하나에 매달려 잘 살아 보겠다는 인생
그러지도 못하며 걸어온 인생
내 것도 아니면서 쥐고 들고 온 인생
몸뚱이에게 미안하고 인생이 부끄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마음이 평안하시니 저역시 절로 마음 편안해집니다